신사는 쓸모없다 작가:네오양 시간:2021/10/17 읽다: 5757 신사에게는 도구가 없습니다. 이것은 저주의 말입니다. 욕하는 말은 없지만 꾸지람이 매우 심합니다. 2000여년 전 나를 위해 많은 사람을 꾸짖어준 공선생에게 감사드립니다. 이 글 공유하기:페이스북엑스링크드인핀터레스트전보더레딧왓츠앱마스토돈옆집텀블러포켓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