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SAAS에 대한 이해가 잘못되었을 수 있습니다.
SAAS,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
SAAS가 단지 웹 기반 소프트웨어나 플랫폼이라고 생각한다면 구독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세요.
그렇다면 당신은 틀렸습니다.
SAAS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 먼저 SAAS의 개발 과정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1. PC 인터넷 시대의 SAAS
인터넷이 발달하기 전에는 소프트웨어를 직접 패키지화하여 판매했습니다. 유사한 "CD + 일련번호" 형식으로 판매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터넷 초기에는 각종 웹사이트든 검색엔진이든 인터넷 기업들은 주로 사용자에게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나중에 이들 인터넷 회사는 사용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것 외에도 기능적인 응용 프로그램도 제공할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웹 기반 이메일이 좋은 예입니다.
반면,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회사들은 인터넷과 WEB이 점점 더 발전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사용자가 소프트웨어를 구입하는 방법은 CD를 구입하는 것보다 다운로드에 점점 더 의존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의 기능은 WEB을 사용하여 완전히 실현될 수 있으므로 다운로드할 필요가 없으며 사용자가 더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가 어느 정도 시험해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유료 구매율이 높아집니다.
인터넷과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산업인 두 형제는 수년간 서로를 경멸한 끝에 마침내 화해하는 지점을 찾았습니다.
그래서 SAAS, 즉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oftware as a Service) 개념이 추구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가장 초기이자 아마도 가장 성공적인 SAAS 중 하나는 Google Docs입니다.
WEB 기반으로 다운로드, 무료, 구독 결제 방식이 없습니다.
이것이 초기 SAAS의 기본 기능입니다. 특히 "WEB 기반으로 클라이언트를 포기한다"는 점은 거의 SAAS의 상징이 됐다.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SAAS라는 개념을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형의 SAAS가 더 일반적이며 Google Docs 외에도 ZOHO(www.zoho.com)도 있습니다.
여기서 특별히 언급하겠습니다. ZOHO는 정말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이는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기업이 SAAS로 전환한 성공적인 사례이기도 하다.
1996년 설립부터 2005년 인터넷이 첫 추운 겨울을 맞이하고 WEB2.0이 대중화되기 시작할 때까지 ZOHO는 SAAS로 눈을 돌렸고, 이후 ZOHO는 자금을 조달하거나 상장하지 않고 조용히 일을 이어갔습니다. 앞으로 10년 동안 세계 최고의 SAAS 서비스 제공업체로 거듭났습니다.
과거에 나의 동료들과 미국에 있는 몇몇 동료들이 나에게 그런 말을 했습니다. Google Docs가 등장한 후 그들은 Microsoft Office와 유사한 클라이언트 오피스 소프트웨어를 포기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중국 시장에 진출해 중국 동료들과 협력하게 되면서 문제가 생겼다. 왜냐하면 중국에서는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Google Docs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이유는 아시겠지만). 따라서 그들은 ZOHO라는 또 다른 "문서"를 선택하게 됩니다.
2. 모바일 인터넷 시대 - SAAS의 진화
인터넷은 항상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의 많은 변화는 인터넷의 기원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PC 인터넷 시대와 마찬가지로 Google은 "웹 기반" SAAS가 인기를 끌게 만든 Docs를 만들었습니다. 이번에 애플이 뭔가를 했고, 결국 많은 것들이 달라졌다.
모바일 인터넷은 많은 것을 변화시켰습니다. 구독 대유행부터 WEB 기술의 엄청난 발전까지 SAAS에 깊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1. 구독 대유행
원래는 TO B에 더 집중했지만 늘 미온적이었던 구독 모델이 모바일 쪽은 물론 TO C 방향으로 폭발적으로 인기를 끌 것이라고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게 아닐까 걱정됩니다.
구독 대유행에 대해 정말로 감사해야 할 Apple이 있습니다. 좋은 사용자 경험, 편리한 APP 획득 방법, 편리한 결제 방법 모두 이러한 결과를 이끄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Apple의 APP Store와 iCloud가 C SAAS에 색다른 것을 가져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SAAS가 달라 보인다는 점을 점차 깨닫게 했습니다.
2. 네이티브냐 WEB냐 그것이 문제로다
모바일 인터넷의 자연스러운 폐쇄성으로 인해 iOS의 사용자 생태, 다양한 Android 휴대폰 제조업체의 사용자 생태 등 많은 독립적이고 폐쇄적인 사용자 생태가 발생했습니다.
다양한 생태계의 사용자에게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네이티브 앱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웹은 왜 안되나요?
이상하지 않나요?
늘 인터넷을 통해 사랑받던 WEB이 모바일 인터넷으로 오면서 갑자기 버림받게 된 것입니다.
한때는 웹이 곧 죽고 미래는 네이티브 앱이 지배할 것이라는 말도 있었습니다. 물론 나중에 밝혀진 바와 같이 WEB은 사라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아주 잘 발전했다.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 기인한다.
(1) WEB은 URL을 입력하면 열리는데, 휴대폰에서는 매우 어렵습니다.
(2) 휴대폰의 WEB 경험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휴대폰 화면과 네트워크의 한계로 인해 모바일 단말기에서 WEB을 여는 속도가 매우 느리기 때문입니다.
둘째, 당시 WEB은 기술적으로 낙후되어 있고 상호작용성이 부족하여 더 이상 시대의 발전을 따라갈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각 생태계의 사용자에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각 생태계가 네이티브 APP을 개발해야 하는데, 이 비용은 인터넷에서 작업하는 사람들에게는 감당하기 힘든 수준입니다.
하나의 코드 세트로 어디에서나 실행됩니다. 이것이 바로 인터넷의 방식이다!
따라서 대신 WEB 기술이 크게 발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첫째, H5의 급속한 대중화와 js 기술의 성숙 및 확산으로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분리한 개발 방식, 하이브리드 개발 방식, 다양한 프론트엔드 개발 프레임워크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나중에 Facebook은 js 브리징 기술을 사용하여 기본 구성 요소를 호출하여 기본 앱을 형성하고, 이를 ios로 패키징하여 ios 기본 앱을 형성하고, Android 시스템으로 패키징하여 Android 네이티브를 형성하는 블랙 기술인 렉트 네이티브를 개발했습니다. 앱. 한 세트의 코드만 유지관리하면 됩니다.
이 아이디어는 이후 몇 년 동안 APP 개발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심지어 중국에서 인기 있는 미니 프로그램도 이 아이디어에 깊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오늘날 휴대폰에 있는 대부분의 앱은 순수한 기본 앱이 아닐 것입니다. 혼합 개발이거나 순수한 WEB 패키징입니다.
3. WEB도 클라이언트가 될 수 있습니다
기술의 발전은 항상 방법의 변화를 가져오고, 방법의 변화는 항상 개념의 변화를 가져오며, 개념의 변화는 항상 많은 것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H5, js, CSS3 등 WEB 프론트엔드 기술이 점점 더 성숙해짐에 따라. WEB 개발 방식에도 큰 변화가 있어 WEB을 APP로 패키징할 수도 있고, JS를 이용해 APP를 개발할 수도 있게 되면서 WEB도 브라우저 기반 클라이언트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게 되었습니다. IOS APP이 IOS 기반의 클라이언트인 것처럼, Android APP는 Android 시스템 기반의 클라이언트입니다. 그래서 "WEB 클라이언트"와 "애플리케이션 기반 WEB"이라는 개념이 탄생했습니다.
이 개념의 출현은 SAAS에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SAAS를 "웹 기반"으로 제한하지 않습니다.
4. SAAS는 다중 터미널입니다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분야의 지배자인 마이크로소프트는 PC 인터넷 시대를 놓쳤다.
모바일 인터넷 시대, 인터넷으로 조롱받던 옛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침내 분노했다.
호랑이가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면 내가 아픈 고양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넷 새끼들아, 도전해라!
옛 마이크로소프트가 움직임을 보였는데, 그것은 큰 움직임이다.
한동안 상황은 바뀌었고 길은 굉음이 났으며 비전은 넘쳐났습니다. 인터넷 플레이어들은 싸움에 압도당했고, 패배하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서두르고 있었습니다.
이전 Microsoft의 이러한 움직임은 모바일 우선, 클라우드 우선으로 유명합니다.
관심있는 친구들은 책을 읽어보세요"Refresh - 비즈니스와 미래의 재발견", 이 책은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가 집필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어떻게 모바일 퍼스트, 클라우드 퍼스트의 방향을 제시했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영혼을 재편하고 스스로 쇄신하겠다는 목표를 달성했는지에 대해 쓰여 있다.
이전 Microsoft가 자체적으로 새로워진 후 변경 사항은 엄청났습니다. 다른 것이 없다면 사무실에 대해 이야기합시다.
(1) 소프트웨어 판매부터 서비스 판매까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oftware as a Service)는 소프트웨어가 아닌 서비스에 중점을 둡니다.
셀프 새로고침 이후 오피스는 더 이상 다양한 문서만 작성하는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동료와 협업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됐다.
참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는 2011년 공식 출시되어 구독형 모델이 되었지만, 당시 오피스 365는 여전히 주로 소프트웨어 판매(시스템 바인딩, 컴퓨터 수 제한 등) 위주였으며 실행만 가능했다. Windows 시스템에서. .). 2014년이 되어서야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가 마이크로소프트를 맡아 '모바일 퍼스트, 클라우드 퍼스트' 전략을 제안했다. 셀프 리프레시 이후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는 엄청난 변화를 겪으며 완전히 '판매 서비스'로 변모했다. 소프트웨어 판매에서 서비스 판매로의 완전한 전환은 Microsoft가 Office 365를 Microsoft 365(2020)로 교체하면서 실제로 완료되었습니다. 게다가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까지도 '서비스 판매' 외에 '소프트웨어 판매'를 유지하고 있으며, 가끔씩 Office2016, Office2019, Office2021 등 '소프트웨어 판매'를 위한 새로운 오피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그래도 그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새로 고치다".
(2) 하나의 클라우드, 많은 터미널
이전 Office는 Windows 운영 체제에서 실행되는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에 불과했습니다.
새로워진 Office는 "모바일 우선, 클라우드 우선"이라는 특성을 진정으로 구현합니다.
- 여러 단말기가 "모바일 우선"을 보장합니다.
Windows에서만 실행되는 것이 아니라 브라우저(웹 측)에서만 실행될 수 없으며 Apple 휴대폰, MAC, Android 휴대폰 및 기타 장치에서도 실행될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어떤 장면, 어떤 장치를 사용하든 Microsoft Office를 사용하고 동시에 효율적으로 공동 작업할 수 있습니다.
참고: '모바일 우선'을 단순히 '모바일 우선'으로 해석하지 마세요. Microsoft의 "모바일 우선, 클라우드 우선" 접근 방식을 더 잘 이해하고 싶다면 해당 책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새로 고치다". 이 기사에서는 이에 대해 논의하지 않습니다.
경쟁사(애플)의 시스템에서 자신의 오피스를 실행시키는 것은 과거 마이크로소프트가 결코 하지 않았던 "어리석은 일"이다. 하지만 '모바일 퍼스트'와 '서비스 판매'라는 개념 하에서는 이 '어리석은 일'이 꼭 해야 할 '스마트한 일'이 됐다.
- 하나의 클라우드는 많은 것의 전제입니다.
어떤 "엔드"를 사용하더라도 최종적으로 편집하고 보는 "컨텐츠"는 동일합니다. Yiyun의 전제 조건이 없으면 멀티 터미널은 그 의미를 잃게 됩니다.
Microsoft의 변혁과 매우 유사한 또 다른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거대 기업인 Adobe의 SAAS 변혁도 있습니다. 그 변형은 Microsoft Office의 변형과 거의 동일합니다. 차이점은 Adobe의 SAASization이 Microsoft Office보다 더 철저하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오랫동안 불법 복제되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소프트웨어 판매"를 완전히 포기하고 "서비스 판매"로 완전히 전환하십시오.
Adobe와 Microsoft Office의 성공적인 전환은 전통적인 소프트웨어가 SAAS로 전환된 전형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모든 사람이 더 큰 관점에서 다른 SAAS를 볼 수 있습니다.
SAAS도 이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프트웨어가 아닌 서비스를 판매하세요. 이 핵심 아이디어에 따르면 SAAS의 형태는 실제로 부차적입니다. 시간이 흐르고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SAAS의 형태도 더욱 다양해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모바일 퍼스트, 클라우드 퍼스트"에 대해서는 아직도 SAAS를 하고 있거나 SAAS를 준비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꼼꼼히 이해하라고 권하고 있는데, 아직도 그 책을 추천하고 있습니다."Refresh - 비즈니스와 미래의 재발견"